이종욱 도의원, "제주수련원 이용 명단 공개한 당사자 고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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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05 댓글0건본문
‘제주수련원의 도의원 무더기 이용’ 언론보도와 관련해
충북도의회 이종욱 의원은
“이를 언론에 흘린 당사자를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5일) 도의회 4차 상임위 심사에서
“제주연수원 관계자가
동료의원 명단을 언론에 알린 것은
공무원 비밀유지의무를
위반한 것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의원들과 협의한 뒤,
고발 시점을 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 의원이 실제로 고발할지는
미지숩니다.
충북도의회 이종욱 의원은
“이를 언론에 흘린 당사자를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5일) 도의회 4차 상임위 심사에서
“제주연수원 관계자가
동료의원 명단을 언론에 알린 것은
공무원 비밀유지의무를
위반한 것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의원들과 협의한 뒤,
고발 시점을 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 의원이 실제로 고발할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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