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사들인 충북 토지, 축구장 면적 70개 달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04 댓글0건본문
중국인들이 사들인
국내 토지의 면적 중
충북지역의 구매면적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오늘(4일)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을 보면
중국인들이 보유한 충북 토지 면적은
축구장 70개 면적에 달하는
43만 6천여㎡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제주와 경기,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면적입니다.
이 토지를 지가로 환산하면
토지가는 124억원에 달했습니다.
국내 토지의 면적 중
충북지역의 구매면적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오늘(4일)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을 보면
중국인들이 보유한 충북 토지 면적은
축구장 70개 면적에 달하는
43만 6천여㎡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제주와 경기, 강원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면적입니다.
이 토지를 지가로 환산하면
토지가는 124억원에 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