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 구창모 부장판사 등 6명, 올해의 우수법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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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2.04 댓글0건본문
청주지법 구창모 부장판사 등 6명의 법관이
충북지방변호사회가 뽑은
올해의 우수 법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변호사회는
오늘(4일) 대전고법 청주재판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법관 58명을 평가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 결과
부장급 우수 법관으로
청주지법 구창모·이광우 부장판사가 뽑혔고,
평판사로는
청주지법 이지형·빈태욱·김택우 판사와
영동지원 손영언 판사 등 4명이
우수법관에 선정됐습니다.
반면
평균 점수가 이하인
하위 법관도
3명이나 나왔습니다.
충북지방변호사회가 뽑은
올해의 우수 법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변호사회는
오늘(4일) 대전고법 청주재판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법관 58명을 평가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 결과
부장급 우수 법관으로
청주지법 구창모·이광우 부장판사가 뽑혔고,
평판사로는
청주지법 이지형·빈태욱·김택우 판사와
영동지원 손영언 판사 등 4명이
우수법관에 선정됐습니다.
반면
평균 점수가 이하인
하위 법관도
3명이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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