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서 혼자살던 5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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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2.05 댓글0건본문
어제(4일) 오전 8시 30분 쯤
청주시 용암동의
한 원룸에서 혼자살던
5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26일 자신의 원룸으로 들어간 뒤
외부로 나오지 않은 점을 미뤄,
A씨가 숨진 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용암동의
한 원룸에서 혼자살던
5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26일 자신의 원룸으로 들어간 뒤
외부로 나오지 않은 점을 미뤄,
A씨가 숨진 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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