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 당시, 청주 4개 초교 직원, '배구대회' 열어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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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30 댓글0건본문
포항 지진 당일,
청주지역 4개 초등학교 교사들이
일과 중에
친목 배구대회를 치른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청주의 4개 초등학교는
포항 강진이 발생한 지난 15일 오후
A 고교 강당에서
배구대회를 열었고,
5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배구대회는
모 교육대학 동문회가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배구대회와 관련해
충북도교육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청주지역 4개 초등학교 교사들이
일과 중에
친목 배구대회를 치른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청주의 4개 초등학교는
포항 강진이 발생한 지난 15일 오후
A 고교 강당에서
배구대회를 열었고,
5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배구대회는
모 교육대학 동문회가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배구대회와 관련해
충북도교육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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