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충북운동본부, 최저임금 위반 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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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29 댓글0건본문
비정규직 없는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가
최저임금 위반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충북운동본부는 오늘(29일)
충북경영자 총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위반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최저임금은 16.4% 올랐지만
이를 무력화 시키려는
각종 탈법과 편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센터 운영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또 충북운동본부는
“정부와 고용노동부는
사용자의 불법과 탈법이 없도록
철저히 지도감독을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저임금 위반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충북운동본부는 오늘(29일)
충북경영자 총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위반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최저임금은 16.4% 올랐지만
이를 무력화 시키려는
각종 탈법과 편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센터 운영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또 충북운동본부는
“정부와 고용노동부는
사용자의 불법과 탈법이 없도록
철저히 지도감독을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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