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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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11.29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옛 청원군 출신 청주시의원들과 직능단체 대표들이 옛 청원군 지역과 청주시 지역을 묶어 선거를 치르는 것은 ‘청주·청원통합 상생 발전 합의’ 위반일 뿐만 아니라, 인구가 적은 청원군 출신 후보가 불리하다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자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옛 청원군 출신 청주시의원들과 직능단체 대표들이 옛 청원군 지역과 청주시 지역을 묶어 선거를 치르는 것은 ‘청주·청원통합 상생 발전 합의’ 위반일 뿐만 아니라, 인구가 적은 청원군 출신 후보가 불리하다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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