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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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28 댓글0건본문
영동의 한 의용소방대가
물을 싣지 않은 소방차를 끌고
화재 현장에 출동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정미소 한 동을 모두 태웠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물을 싣지 않은 소방차를 끌고
화재 현장에 출동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정미소 한 동을 모두 태웠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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