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화 논란 속 육영수 여사 추모제 충돌없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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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29 댓글0건본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친인
고(故) 육영수 여사의
탄생 92주년 숭모제가
큰 충돌없이 조촐하게 진행됐습니다.
옥천 관성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육 씨 종친과 친박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숭모제에서는
기존에 계획됐던
문화공연이 취소되고
헌화와 분양 등만 치러졌습니다.
앞서 옥천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태 속에
육 여사 우상화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금까지 해마다 지원해왔던
700여만원의 지원금을 끊은 상태입니다.
고(故) 육영수 여사의
탄생 92주년 숭모제가
큰 충돌없이 조촐하게 진행됐습니다.
옥천 관성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육 씨 종친과 친박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숭모제에서는
기존에 계획됐던
문화공연이 취소되고
헌화와 분양 등만 치러졌습니다.
앞서 옥천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태 속에
육 여사 우상화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금까지 해마다 지원해왔던
700여만원의 지원금을 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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