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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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27 댓글0건본문
내년 지방선거의
2월 예비후보자등록 신청까지
앞으로 석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인
이시종 충북지사와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이
바닥민심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2월 예비후보자등록 신청까지
앞으로 석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인
이시종 충북지사와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이
바닥민심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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