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송전탑 공사 중 인부 15m 아래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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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28 댓글0건본문
오늘(28일) 오후 2시 20분 쯤
청주시 외북동의 한 송전탑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56살 A씨가
1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15m 높이의 송전탑에서
파이프 작업을 하던 중
감전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외북동의 한 송전탑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56살 A씨가
1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15m 높이의 송전탑에서
파이프 작업을 하던 중
감전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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