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산성도로 내년 초 시설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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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2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죽음의 도로’라는 악명이 붙은
상당구 산성도로를 보수합니다.
청주시는 내년까지
이 도로에
긴급제동시설과 비상주차대 등을 설치하고,
우회전 차로의 회전 반경을 더 넓혀
차량 전복사고를 막을 구상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16억 2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특히 청주시는
이 도로에 CCTV와 신호등 등을
추가로 설치해
차량의 과속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도로에서는
최근 2년동안 2명이 숨지고,
십여대의 차량이 전복되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죽음의 도로’라는 악명이 붙은
상당구 산성도로를 보수합니다.
청주시는 내년까지
이 도로에
긴급제동시설과 비상주차대 등을 설치하고,
우회전 차로의 회전 반경을 더 넓혀
차량 전복사고를 막을 구상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16억 2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특히 청주시는
이 도로에 CCTV와 신호등 등을
추가로 설치해
차량의 과속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도로에서는
최근 2년동안 2명이 숨지고,
십여대의 차량이 전복되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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