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제주수련원 도의원들 부적절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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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23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이
제주수련원의 고급 객실 2개를
비밀리에 운영했다"고 폭로한
충북도의회 의원들이
제주수련원을 부적절하게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수련원에 따르면
충북도의회 일부 의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수련원의 객실을 사용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A 의원의 경우
3년동안 8번이나
이 수련원에 묵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충북도의회 일부 의원들은
지난 21일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수련원 비공개 객실 운영에 대해
김 교육감을 질책했습니다.
제주수련원의 고급 객실 2개를
비밀리에 운영했다"고 폭로한
충북도의회 의원들이
제주수련원을 부적절하게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수련원에 따르면
충북도의회 일부 의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수련원의 객실을 사용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A 의원의 경우
3년동안 8번이나
이 수련원에 묵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충북도의회 일부 의원들은
지난 21일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수련원 비공개 객실 운영에 대해
김 교육감을 질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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