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이범석 시장 권한대행은
오늘(22일) 국회를 방문해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오제세·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대수 예결위원회 의원 등을 만나
10여개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또
기획재정부 주요인사와
국회사무처 전문위원을 면담하고
정부예산 증액을 건의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8천 85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