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충북본부, “청주공항 LCC 조속 승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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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22 댓글0건본문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저가항공사
에어로K의 항공운송면허 발급이 지연되자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정부는 에어로K의 면허 신청에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조속히 면허를 승인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본부는 오늘(22일) 성명에서
“국토부는 지난 9월 면허 승인을
한차례 연장해 놓고
아직까지도 합당한 이유나 근거없이
승인을 미루고 있다”며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매우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충북본부는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가 설립되면
청주공항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에어로K의 항공운송면허 발급이 지연되자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정부는 에어로K의 면허 신청에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조속히 면허를 승인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본부는 오늘(22일) 성명에서
“국토부는 지난 9월 면허 승인을
한차례 연장해 놓고
아직까지도 합당한 이유나 근거없이
승인을 미루고 있다”며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매우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충북본부는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가 설립되면
청주공항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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