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수련원 비공개 객실 2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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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2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감이
제주수련원 비공개 객실 2개를
무료로 사용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북도의회 이종욱 의원은
오늘(2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수련원에는
일반 객실뿐만 아니라
비공개 객실 2개가 있다"며
"도교육청이 왜,
이 펜트하우스를 숨기고
지금까지 사용해 왔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북도교육청 류정섭 부교육감은
"해당 객실은
숨겨왔던 것이 아니라
간부공무원 긴급 출장 등으로
사용돼 왔다“며
"무료 사용은
관행적으로 해 오던 부분"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제주수련원 비공개 객실 2개를
무료로 사용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북도의회 이종욱 의원은
오늘(2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수련원에는
일반 객실뿐만 아니라
비공개 객실 2개가 있다"며
"도교육청이 왜,
이 펜트하우스를 숨기고
지금까지 사용해 왔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북도교육청 류정섭 부교육감은
"해당 객실은
숨겨왔던 것이 아니라
간부공무원 긴급 출장 등으로
사용돼 왔다“며
"무료 사용은
관행적으로 해 오던 부분"이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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