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4개 부문 5명을
‘제17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지역사회 부문은
유철웅 민간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산업경제 부문은
김민호 원건설 회장이,
선행봉사 부문은
박노일 개인택시 기사가,
문화체육부문은
김길자 전 한국예총 초대 증평지회장과
박종학 청주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