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충북 시험실만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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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22 댓글0건본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23일) 충북지역 4개 지구,
577개 시험실에서
동시에 치러집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포항발 지진으로 연기된
이번 수능시험에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시험실만 재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응시생들은
배부된 수험표를 꼼꼼하게 확인해서
자신의 시험실과 자리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편,충북지역은
지난해보다 505명 줄어든
‘만 4천 722명’이 응시합니다.
시험은
청주와 충주·제천·옥천 4개 지구,
31개 고등학교,
577개 시험실에서 진행됩니다.
내일(23일) 충북지역 4개 지구,
577개 시험실에서
동시에 치러집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포항발 지진으로 연기된
이번 수능시험에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시험실만 재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응시생들은
배부된 수험표를 꼼꼼하게 확인해서
자신의 시험실과 자리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편,충북지역은
지난해보다 505명 줄어든
‘만 4천 722명’이 응시합니다.
시험은
청주와 충주·제천·옥천 4개 지구,
31개 고등학교,
577개 시험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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