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돼지 구제역 항체형성율 8~9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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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소와 돼지의 구제역 항체형성율이
80에서 9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충북지역 소들의
평균 항체형성률은 96.4%였고,
돼지의 항체형성률은
81.5%로 조사됐습니다.
항체형성율의 전국평균은
소의 경우 97%,
돼지의 경우 78% 입니다.
특히
충주와 괴산, 단양, 보은, 옥천, 증평, 진천 등
도내 7개 시군의 소 항체형성률은
100%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올해 2월 보은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병해
14개 농가, 953마리의 소가
살처분됐습니다.
소와 돼지의 구제역 항체형성율이
80에서 9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충북지역 소들의
평균 항체형성률은 96.4%였고,
돼지의 항체형성률은
81.5%로 조사됐습니다.
항체형성율의 전국평균은
소의 경우 97%,
돼지의 경우 78% 입니다.
특히
충주와 괴산, 단양, 보은, 옥천, 증평, 진천 등
도내 7개 시군의 소 항체형성률은
100%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올해 2월 보은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병해
14개 농가, 953마리의 소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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