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유한국당, "제주, 대천수련원 교육감 별장 의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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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22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의
‘제주수련원 비공개 객실 운영’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2일) 성명을 통해
“충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병우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이
제주수련원과 대천 해양수련원을
무료로 이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현재
수련원의 비공개 객실을
‘공개 객실’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충북도의회 이종욱 의원은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수련원과 대천 해양수련원의
비공개 객실은
김 교육감과 그의 측근들의 별장 수준"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제주수련원 비공개 객실 운영’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2일) 성명을 통해
“충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병우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이
제주수련원과 대천 해양수련원을
무료로 이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현재
수련원의 비공개 객실을
‘공개 객실’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충북도의회 이종욱 의원은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수련원과 대천 해양수련원의
비공개 객실은
김 교육감과 그의 측근들의 별장 수준"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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