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산외면 돈사에서 불...종돈돼지 650여마리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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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20 댓글0건본문
어제(19일) 밤 10시 35분쯤
보은군 산외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축사 2개동이 소실됐고,
650마리가 불에 타 죽어
3억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산외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축사 2개동이 소실됐고,
650마리가 불에 타 죽어
3억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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