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일본 업체와 400억원대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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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20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는
"최근 일본 출장을 통해
400억원대의 투자유치와
수출계약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0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기업인 ERI가
충주에 20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고,
도쿄의 업체를 방문해
충북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투자 방안을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동경 무역 사절단을 파견해
식품·화장품·의료기를 생산하는
도내 6개 기업의 제품 200달러 어치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일본 출장을 통해
400억원대의 투자유치와
수출계약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0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기업인 ERI가
충주에 20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고,
도쿄의 업체를 방문해
충북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투자 방안을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동경 무역 사절단을 파견해
식품·화장품·의료기를 생산하는
도내 6개 기업의 제품 200달러 어치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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