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도의원, "학교 통폐합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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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20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이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0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통폐합은 절실한 과제인데
김병우 교육감 체제에서
학부모와 도민들에게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작업이
매우 게으르다“며
“공 떠넘기 식으로 임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물난리 외유'와 관련해
소속 상임위원회를
행정문화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로 바뀌면서
이날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 나섰습니다.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0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통폐합은 절실한 과제인데
김병우 교육감 체제에서
학부모와 도민들에게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작업이
매우 게으르다“며
“공 떠넘기 식으로 임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물난리 외유'와 관련해
소속 상임위원회를
행정문화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로 바뀌면서
이날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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