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입은 충북도와 청주시, '포항시민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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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20 댓글0건본문
지난 7월 중순
집중 수해 당시,
전국에서 큰 도움을 받았던
충북도와 청주시가
포항지역 주민들의 지진 피해복구 돕기에
적극 나섭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수해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땀방울과
기부 금품 등의 은혜를
잊지 않고 있다"고 밝힌 뒤,
포항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청주시 역시,
천만원 상당의
이재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구호품을
지원했습니다.
집중 수해 당시,
전국에서 큰 도움을 받았던
충북도와 청주시가
포항지역 주민들의 지진 피해복구 돕기에
적극 나섭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수해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땀방울과
기부 금품 등의 은혜를
잊지 않고 있다"고 밝힌 뒤,
포항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청주시 역시,
천만원 상당의
이재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구호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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