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인구 11년 연속 증가 16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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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11.19 댓글0건본문
충북의 인구가
11년 연속 증가하면서
16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충북의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163만 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보다 2천900여명 늘었습니다.
150만명을 밑돌던 충북의 인구는
지난 2006년부터 11년째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19세 이상 유권자 수는
130만 9천 414명으로
도내 인구의 80.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15.4%가 65세 이상 이어서
충북이
고령사회임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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