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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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17 댓글0건본문
오늘(17일) 새벽 2시 5분 쯤
보은군 당진영덕고속도로 수리티터널 인근에서
54살 A씨가 몰던
화물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차량의 엔진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당진영덕고속도로 수리티터널 인근에서
54살 A씨가 몰던
화물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차량의 엔진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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