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부실 급식 학교 종사자 징계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17 댓글0건본문
부실급식 논란을 불러온
청주의 한 여자고교 급식종사자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은
오늘(17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이들을 볼모로 투쟁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위"라고 규정한 뒤
청주교육지원청에 관련자 징계를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청주의 A 여자고교는
지난 9월 기숙사 학생들에게
소시지 1개와 호박 샐러드, 콩나물국을
급식으로 제공했습니다.
청주의 한 여자고교 급식종사자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은
오늘(17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이들을 볼모로 투쟁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위"라고 규정한 뒤
청주교육지원청에 관련자 징계를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청주의 A 여자고교는
지난 9월 기숙사 학생들에게
소시지 1개와 호박 샐러드, 콩나물국을
급식으로 제공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