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발 지진]- 충북경찰,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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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16 댓글0건본문
경북 포항발 지진 여파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미뤄지면서
경찰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16일)부터
수능 당일인 23일 오전 6시까지
도내 4개 시험지구별로 배포된
시험지와 답안지 보관소에 대한 경비 등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문답지 보관소에 경력 168명을
하루 2인 1조 3교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관할 지구대 순찰차 등을
2시간에 한번 이상 순찰하고,
타격대와 형사기동대 출동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미뤄지면서
경찰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16일)부터
수능 당일인 23일 오전 6시까지
도내 4개 시험지구별로 배포된
시험지와 답안지 보관소에 대한 경비 등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문답지 보관소에 경력 168명을
하루 2인 1조 3교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관할 지구대 순찰차 등을
2시간에 한번 이상 순찰하고,
타격대와 형사기동대 출동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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