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이래 충북 40년 동안 지진 33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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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15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는 지난 40년 동안
지진이 33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기상관측 첫해인 1978년 이후
최근까지 충북에서는
지진이 33회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규모별로 보면
진도 5 이상인 것은 1건이었고,
진도 3~4가 3건,
진도 3 미만은 29건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보은지역이 13건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이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진이 33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기상관측 첫해인 1978년 이후
최근까지 충북에서는
지진이 33회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규모별로 보면
진도 5 이상인 것은 1건이었고,
진도 3~4가 3건,
진도 3 미만은 29건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보은지역이 13건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이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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