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돼지농장서 화재발생…돼지 40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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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14 댓글0건본문
오늘(14일) 오후 3시 15분 쯤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돼지 사육농장에서 불이나
30분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농장 근로자 1명이
유독가스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번 불로
돼지사육장 1개 동이 전소하고,
돼지 40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돼지 사육농장에서 불이나
30분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농장 근로자 1명이
유독가스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번 불로
돼지사육장 1개 동이 전소하고,
돼지 40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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