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이재한‧정구복, “박덕흠‧한국당은 흑색선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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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12 댓글0건본문
이재한 전 더불어민주당
동남 4군 지역위원장과
정구복 전 영동군수가
“박덕흠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흑색선전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과 정 전 군수는
오늘(12일) 성명에서
“지난달 영동 학산 면민체육대회에서 발생한
박덕흠 국회의원과 박계용 영동군의 간
폭행 시비와 관련해
불똥이 행사장에 참석했던
우리에게까지 튀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자신들을 폭력사태의 방조자 인양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불순한 행위는
도를 넘는 한심한 작태로
더는 묵과할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 측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박덕흠, 박계용 의원 간 폭행 시비 이후
“민주당 이재한 전 위원장과
정구복 전 군수가 사태수습은커녕
폭력 현장을 수수방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동남 4군 지역위원장과
정구복 전 영동군수가
“박덕흠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흑색선전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과 정 전 군수는
오늘(12일) 성명에서
“지난달 영동 학산 면민체육대회에서 발생한
박덕흠 국회의원과 박계용 영동군의 간
폭행 시비와 관련해
불똥이 행사장에 참석했던
우리에게까지 튀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자신들을 폭력사태의 방조자 인양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불순한 행위는
도를 넘는 한심한 작태로
더는 묵과할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 측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박덕흠, 박계용 의원 간 폭행 시비 이후
“민주당 이재한 전 위원장과
정구복 전 군수가 사태수습은커녕
폭력 현장을 수수방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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