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 아파트서 우울증 앓던 20대 여성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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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13 댓글0건본문
오늘(13일) 오전 8시 10분 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21살 A여인이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아파트 9층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를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A 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21살 A여인이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아파트 9층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를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A 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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