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길 세워둔 25톤 트레일러, 승용차 덮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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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10 댓글0건본문
오늘(10일) 오전 8시 20분 쯤
충주시 금릉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25톤 트레일러가
비탈길을 굴러
37살 A씨의 카니발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트레일러 운전기사 48살 B씨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잠근 뒤
기어를 중립에 두고
차에서 내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충주시 금릉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25톤 트레일러가
비탈길을 굴러
37살 A씨의 카니발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트레일러 운전기사 48살 B씨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잠근 뒤
기어를 중립에 두고
차에서 내렸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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