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반려동물 꾸준히 늘어…해마다 3천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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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1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각 시‧군 동물보호센터에 접수된
유기동물은
지난 2013년 2천 800여마리에서
2014년 2천 900여마리,
2015년엔 3천여마리에 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의 유기동물 수는
3천 900여마리에 육박했습니다.
이 유기동물 중
입양 등으로 새 보금자리를 찾는 경우는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각 시‧군 동물보호센터에 접수된
유기동물은
지난 2013년 2천 800여마리에서
2014년 2천 900여마리,
2015년엔 3천여마리에 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의 유기동물 수는
3천 900여마리에 육박했습니다.
이 유기동물 중
입양 등으로 새 보금자리를 찾는 경우는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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