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홀로 살던 70대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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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저녁 8시 20분 쯤
청주시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살던 74살 A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A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이달 초까지만해도
A씨와 연락이 됐었는데
최근부터 A씨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지
열흘 이상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살던 74살 A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A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이달 초까지만해도
A씨와 연락이 됐었는데
최근부터 A씨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지
열흘 이상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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