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청주고속터미널 밀실 논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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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09 댓글0건본문
충북경실련이
“청주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사업
밀실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어제(8일) 성명에서
“이 사업과 관련해
청주시에 정보 공개를
청구했지만 비공개 통보를 받았다”며
“시가 대형 개발사업을 비공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도시계획 건축 공동위원회에 참여한
위원 명단과 회의록을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은
현 터미널 부지에
5천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사업
밀실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어제(8일) 성명에서
“이 사업과 관련해
청주시에 정보 공개를
청구했지만 비공개 통보를 받았다”며
“시가 대형 개발사업을 비공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도시계획 건축 공동위원회에 참여한
위원 명단과 회의록을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은
현 터미널 부지에
5천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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