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두 살배기 원생 폭행한 원장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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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09 댓글0건본문
영동경찰서가
밥을 먹지 않고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두 살배기 원생을 폭행한
영동의 모 유치원 A 원장수녀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2살 B군을 복도 바닥에 쓰러뜨리고
손바닥으로 뺨을 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치원 내부 CCTV를
복원해 분석한 결과
A 원장수녀의 폭행이
B 군 뿐만 아니라 다른 원생들에게도
상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밥을 먹지 않고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두 살배기 원생을 폭행한
영동의 모 유치원 A 원장수녀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2살 B군을 복도 바닥에 쓰러뜨리고
손바닥으로 뺨을 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치원 내부 CCTV를
복원해 분석한 결과
A 원장수녀의 폭행이
B 군 뿐만 아니라 다른 원생들에게도
상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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