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정무부지사 임명 논란 자체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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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08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인사에 대해
“정무부지사 임명 논란 자체가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8일)
BBS청주불교방송 충청저널 967에 출연해
“도민들에게 이익이 되게 하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이 부지사를 영입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 부지사 인사가
이시종 지사 3선 도전을 위한 포석아니냐는
지역 정가의 분석에 대해
“자의적 해석”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어 이 지사는
3선 도전 의사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적절한 기회에 밝히도록 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특히 이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소통에 대한 질문에선
“대통령과 같은 당이다보니 소통채널이 넓어졌다”며
“명확한 논리와 타당성 확보, 도민역량 결집 등으로
충북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인사에 대해
“정무부지사 임명 논란 자체가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8일)
BBS청주불교방송 충청저널 967에 출연해
“도민들에게 이익이 되게 하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이 부지사를 영입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 부지사 인사가
이시종 지사 3선 도전을 위한 포석아니냐는
지역 정가의 분석에 대해
“자의적 해석”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어 이 지사는
3선 도전 의사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적절한 기회에 밝히도록 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특히 이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소통에 대한 질문에선
“대통령과 같은 당이다보니 소통채널이 넓어졌다”며
“명확한 논리와 타당성 확보, 도민역량 결집 등으로
충북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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