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인사 공방‘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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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08 댓글0건본문
이장섭 충북도 신임 정무부지사의
입장표명을 두고
충북도의회 여야 각 정당 의원들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오늘(8일) 열린
충북도의회 제 360회 정례회에서
자유한국당 임회무 의원과 임병운 의원이
이 신임 부지사의 입장표명을 요구하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과 이숙애 의원이 나서
의사발언을 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결국 이 신임 부지사는
야당 의원들의 반발에
“도의회의 걱정을 불식시키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입장을 밝혀 사태는 일단락됐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 신임 부지사의 경력을 문제삼으며
사퇴를 요구해왔습니다.
입장표명을 두고
충북도의회 여야 각 정당 의원들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오늘(8일) 열린
충북도의회 제 360회 정례회에서
자유한국당 임회무 의원과 임병운 의원이
이 신임 부지사의 입장표명을 요구하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과 이숙애 의원이 나서
의사발언을 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결국 이 신임 부지사는
야당 의원들의 반발에
“도의회의 걱정을 불식시키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입장을 밝혀 사태는 일단락됐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 신임 부지사의 경력을 문제삼으며
사퇴를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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