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승훈 청주시장과 프랑스 방문단은
어제(6일)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 참가해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센터는
특수법인 형태의 국제기구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업무를
전담하게 됩니다.

청주시는
옛 국가정보원 충북지부 건물에
260억여원을 투입해
이 센터를 건립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