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1톤 트럭, 옹벽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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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06 댓글0건본문
어제(5일) 저녁 7시 쯤
단양군 매포읍의 한 도로를 달리던
1톤(t) 화물차량이
길가의 콘크리트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7살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양군 매포읍의 한 도로를 달리던
1톤(t) 화물차량이
길가의 콘크리트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7살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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