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충북도의원들 “이장섭 정무부지사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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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11.06 댓글0건본문
이장섭 신임 정무부지사에 대한
자유한국당 소속 충북도의원들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임회무 원내대표 등
한국당 소속 도의원 5명은 오늘(6일)
충북도청 본관 앞에서
이 정무부지사 사퇴를 요구하며
1시간 30여분 동안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이 정무부지사는
노영민 주중대사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피감기관에
당시 노영민 의원의 시집을 강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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