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6~7세기 '증평 마애불상군' 일원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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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05 댓글0건본문
증평군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20억원을 들여
신라 6~7세기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남하리 마애불상군’ 일원을
복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은 또
복원 사업과 별개로
내년 상반기까지
마애불상군을
국가지정 문화재로
승격시킨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마애불상군은 석실 형태로,
5개의 불상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본존상은
높이 3m, 폭 5m 규모이고,
본존상 양옆에 보살상이
2개씩 있습니다.
내년부터 2020년까지
20억원을 들여
신라 6~7세기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남하리 마애불상군’ 일원을
복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은 또
복원 사업과 별개로
내년 상반기까지
마애불상군을
국가지정 문화재로
승격시킨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마애불상군은 석실 형태로,
5개의 불상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본존상은
높이 3m, 폭 5m 규모이고,
본존상 양옆에 보살상이
2개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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