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왜 만나"... 여친 아버지에게 흉기휘두른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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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05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딸을 만나지 말라는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18살 A 군을 긴급체포했습니다.
A 군은
지난 4일 밤 9시쯤
충주시 한 아파트 인근 거리에서
'딸을 만나지 말라'며 훈계하는
50살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가슴과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군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고
밝혔습니다.
딸을 만나지 말라는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18살 A 군을 긴급체포했습니다.
A 군은
지난 4일 밤 9시쯤
충주시 한 아파트 인근 거리에서
'딸을 만나지 말라'며 훈계하는
50살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가슴과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군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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