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공공화장실서, 여장하고 음담패설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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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05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공공화장실에서
여장을 하고 음담패설을 해
페이스북 등 SNS에서 논란이 된
6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62살 A씨는 지난달 27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남자 공공화장실에서
여장을 하고
21살 B씨에게 음담패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여자 옷을
입어보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장을 하고 음담패설을 해
페이스북 등 SNS에서 논란이 된
6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62살 A씨는 지난달 27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남자 공공화장실에서
여장을 하고
21살 B씨에게 음담패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여자 옷을
입어보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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