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태우고 운전하던 50대 의식 잃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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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03 댓글0건본문
어제(2일) 오후 5시 50분 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도로에서
52살 A씨가 운전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어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A씨의 부인과 자녀 2명이
함께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부인은 경찰에서
“남편이 운전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운전 중
심근경색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남이면의 한 도로에서
52살 A씨가 운전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어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A씨의 부인과 자녀 2명이
함께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부인은 경찰에서
“남편이 운전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운전 중
심근경색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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