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보강천 AI, 저병원성으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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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01 댓글0건본문
지난 26일
증평 보강천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증평 야생조류의 배설물에서 검출된
H5N2형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낮은 저병원성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그동안 인근 가금농가에 내렸던
이동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철새 도래시기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를
축산환경 일제 정비 주간으로
정했습니다.
또
도내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모든 축산시설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증평 보강천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증평 야생조류의 배설물에서 검출된
H5N2형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낮은 저병원성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그동안 인근 가금농가에 내렸던
이동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철새 도래시기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를
축산환경 일제 정비 주간으로
정했습니다.
또
도내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모든 축산시설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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