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청주상권 활성화관리재단, 수의계약 철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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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02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노동인권센터가
청주시 출연기관인
청주상권활성화관리재단의
특정 업체 불법 수의 계약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어제(1일)
“상권 활성화관리재단은
청주시 감사결과에서
'쪼개기 수법'으로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 한 것이 드러났다"며
"수사기관은
금품수수 의혹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단 간부 2명은
경쟁 입찰을 해야 할 사업을 분할해서
수의계약을 해
다른 사업자들의 입찰 참여 기회를
박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주시 출연기관인
청주상권활성화관리재단의
특정 업체 불법 수의 계약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어제(1일)
“상권 활성화관리재단은
청주시 감사결과에서
'쪼개기 수법'으로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 한 것이 드러났다"며
"수사기관은
금품수수 의혹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단 간부 2명은
경쟁 입찰을 해야 할 사업을 분할해서
수의계약을 해
다른 사업자들의 입찰 참여 기회를
박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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