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무장 병원 개설해 6억 편취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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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02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의사면허를 빌려
속칭 사무장 병원을 만들고
수억원을 편취한
제천지역의 모 의원 사무장 38살 A씨와
고용 의사 등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 5명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다른 의사의 명의를 빌려 의원을 만들고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부터
6억원 가량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A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공범 4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의사면허를 빌려
속칭 사무장 병원을 만들고
수억원을 편취한
제천지역의 모 의원 사무장 38살 A씨와
고용 의사 등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 5명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다른 의사의 명의를 빌려 의원을 만들고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부터
6억원 가량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A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공범 4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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