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부채 1년 새 460억원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1.0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자치단체들의 부채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충북 자치단체의 지방채무는
모두 7천280억원으로,
지난해 6천820억원보다
460억원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충북의 채무증가율은
전국 광역 시‧도 중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충북 자치단체의 지방채무는
모두 7천280억원으로,
지난해 6천820억원보다
460억원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충북의 채무증가율은
전국 광역 시‧도 중 가장 높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